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2016 시즌보다 약간 위상이 낮아졌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차이는 없다. 솔로 랭크의 경우 성적은 최하위권까지 떨어졌으나 픽률은 높은 편에 들어가며, 유틸성 좋고 라인전 강한 원딜이 선호되는 대회에서는 꾸준히 얼굴을 내미는 중. 애쉬처럼 라인전 강하고 유틸성 좋은 원딜의 대표격으로 꼽혔던 [[바루스]]와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이 7.5 버전에서 하향을 당해 대세 자리에서 밀려나는 와중에도 애쉬는 신흥 강자인 [[이즈리얼]]이나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등을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계속 1.5티어 자리를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대회에서는 포블과 초반 바텀 라인전이 중요한 메타의 영향, 원딜이 잘 커도 딜링이 쉽지 않은 생태계의 영향 때문에 라인전이 강하고 유틸성이 뛰어난 애쉬가 꾸준히 사랑받았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바루스의 경우도 하향 이후 몰락한 왕의 검 메타가 오기 전까지 솔로 랭크 승률이 급감했었지만, 대회에서는 계속 사용되었다.] 반대로 팀원과의 호흡이 잘 맞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고 수준이 낮을수록 게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 솔로 랭크에서의 승률은 50%를 넘은 적이 거의 없었다. 불타는 향로가 OP 아이템으로 떠오른 이후부터는 원딜이 정화를 드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더 티어가 내려간 감도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대회에서는 스프링 시즌 내내 지역을 가리지 않고 1티어 원딜로 사랑받았음에도 하향은 받지 않았다. 서머 시즌 중반부부터는 대회에서 티어가 내려갔다. 견제형 서포터들의 인기가 떨어져 라인전 단계를 넘기기가 조금 편해지기도 했고, 탑에서 스플릿이나 1:1에 능한 챔피언을 선호하던 메타가 지나가고 강한 이니시에이터나 단단한 탱커가 우대받게 된 환경에서 굳이 이니시를 위해 애쉬를 뽑을 필요도 없어졌기 때문. 원딜의 캐리력이 중요한 메타에서 애쉬는 캐리를 맡기기에 그다지 적합한 픽이 아니기도 하며, 이니시에이터가 늘어나다 보니 생존기가 없다는 단점도 부각되었다. OP 아이템으로 취급받는 불타는 향로와도 적절히 궁합을 맞출 수 있는 바루스와는 달리 애쉬와 향로의 궁합은 그렇게 좋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또한 애쉬의 평가를 낮춘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